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주님앞에서는 마음속에 있는 말을 다 하시는 것이 기도입니다. |
---|
거룩한 위탁 [27.1.60.*] 2018-05-11 ㅣ No.11753 찬미예수님!
지금 처한 그 상황 그대로 나의 마음을 그대로 다....말씀드리십시오.
가장 어려운 일이 나에게 부딪혔을때, 주님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서는 때가 바로 그 때입니다.
너무 괴롭고, 슬프고, 안타깝고, 힘들고, 서운하고, 원망하는 나의 마음을 아뢰고 아뢰십시오. 그리고 처음와 마지막에는 꼭 주님의 기도를 외우십시오. 하느님뜻을 이룬다는 말을 조금씩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시고,주님만을 의지하시고, 오직 주님이름에만 기대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러다보면, 아주 조금씩, 주님의 기도의 뜻을 내 영혼에 새길 수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주님과 떼래야 뗄수 없는 관계가 되십시오. 오직 희망을 그분께 두십시오.
<평화안에 머물러라>라는 책을 권해드립니다.
0 296 0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