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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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기도의 대상에 대한 혼란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꼭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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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7.1.93.*]

2016-05-06 ㅣ No.11170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버지는 만물을 지으시고. 저의 인간의 영혼에 숨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하느님은 영이시므로 저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드님을 보내시어 교회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그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교회의 일원인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이며 예수님을 경배하고 사랑하고 그분께 기도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분께 드리는 기도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아버지께 올라가는 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이름과 눈이 우리마음에 새겨져 있는 것과 같이 예수님의 이름과 눈이 우리 마음에 새겨있습니다.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단지 제 생각에는

기도의 내용이 나자신의 유익만을 위한 청원기도로 가득차 있다면. 정말 신앙인 일지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는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차 있어야 맞는것 같습니다.

만일 그러지 못한 마음이라면 그 감사와 기쁨과 사랑을 청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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