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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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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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찬 [andreaphc] 쪽지 캡슐

2020-02-24 ㅣ No.219692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수곡리에서 80이 넘은 나 베드로 형제가 제설작업을 함께 합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눈 치우는 김마리아 자매님과 고로사 실장님, 몬시뇰은 염치없이 설중에 마시는 커피의 별미를 놓칠 수가 없습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아랫집 최 미카엘이 송풍기로 거들어줍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아랫집 최 미카엘이 송풍기로 제설을 함께 했습니다. 눈이 아깝습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성모님 상도 머리에 평화의 백설을 이고 있습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다행히 지난 늦가을 80세의 노송이 이발을 하여 폭설이 내려도 노송의 가지가 찢어질 위험은 없습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김마리아, 나베드로, 허 세라피나 실장도 추위에 얼굴이 빨갗게 익도록 한 몫을 했습니다.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2020.02.17). 쓸어서 치우기도 아깝습니다. 김마리아, 고로사 실장도 한 몫을 했습니다.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Msgr. Peter Byo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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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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