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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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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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korona] 쪽지 캡슐

1999-06-25 ㅣ No.462

  칼국수 엄마랑 칼국수 아들이있었다.

  어느날 아들이 가출을했다.

  아들을 찾던 엄마는 라면을 만났다.

  엄마가 하는말

 

 

 

 

 

 

 

 

 

 

 

 

 

 

 

  "내가 파마 한다고 모를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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