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 (토)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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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율배반과 자가당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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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jclmlydia153] 쪽지 캡슐

2019-06-26 ㅣ No.218178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승자는 입에 솔직이 가득하고             패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넘어진 후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일어나 뒤를 본다.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때 이용해 먹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설쳐대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안일하며 남의 재능을 도둑질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추잡한 사람은 양심을 팔아먹는 사람이고

가장 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일인줄 알면서도 나쁜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 펌 - 

 

도둑질을 직업삼아 사는 사람이 어느 한 날,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그날 자신이 아주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사는 사람이 어느 한 날, 진실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그날 자기가 말을 이상하게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를 습관적으로 구박하고, 심하면 구타하기까지 하는 남편이 어느 한 날, 조용히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그날 자기는 아내를 많이 사랑하며 아내에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을 무시하고, 집안의 온갖 일들도 남편에게 시키며, 자신이 할 일 마저도 하지 않는 아내가, 어느 한 날 남편에게 식사를 차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그날 자신은 현모양처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식.주.가 전혀 다르고, 전통이 다르고, 습관과 말과 문화가 전혀 다른 곳에서 살았던 사람까지 "인도주의적"이란 대명제 아래, 같은 국민으로 받아주는 시절에 살고 있는 요즘, 유학생에게도 시민권을 주어 국민의 모든 권리를 주려고 하는 이 시절에, 이 종교, 저 종교, 모든 종교는 결국은 다 한 곳으로 모인다고, 같은 형제 자매라고, 용인하고 왕래하는 시절에 살고 있는 요즘, 여기 작고 아름다운 한반도에만  '우리민족끼리'라니 가당키나 한 말이고 생각인지???

지금 우리는 이율배반적이고, 모순이 차고 넘치는 자가당착적 시절을 살고 있지나 않습니까?

 

자비로우신 예수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성령을 저와 저의 민족에게 부어 주시어, 저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르게 따르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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