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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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숙 [angellnica] 쪽지 캡슐

2009-01-03 ㅣ No.1462

아나바다란 아끼고 나누고 그다음은 꽁짜로 바란다는 건가요?

여기 글 읽다보면 사람들이 공짜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 심한거 같아 한말씀 올립니다.

이세상에 공짜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물론 버리는 물건을 달라는 건 이해가 갈 수도 있지만 저도 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자기 이름도 안밝히고 달라고 해서 부쳐드리지 못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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