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게시판

게시판 통합 검색
검색

BEST

1.부활 제6 주일
부활 제6 주일
더보기

104392

베스트 더보기
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신간 「반항 천사와 충실 천사」 도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설문조사

자료실

홍보게시판 교구ㅣ수도회ㅣ본당ㅣ기관ㅣ단체ㅣ기타 가톨릭 관련 각종행사 교육, 알림 게시판 입니다.

한 번만 더 생각을

스크랩 인쇄

조유미 [jrosa] 쪽지 캡슐

1998-09-16 ㅣ No.60

굿 뉴스가 계통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서 개인적으로 기쁨니다.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로 이렇게 많은 이들이 모인다는 것은  우리 교회가 바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제가 유머방을 들렀을때 느낀 소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것이 정말 모두 가 웃을 유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농담이라는 것이 다소 보편적인 것을 벗어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를 가려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게스트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을 방문하셔도 여러분들이 남기신 내용은 수 많은 사람들(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이 본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유머다운 유머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굿 뉴스'는 신자 비신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간이지만 적어도 이 방을 들리시는 분은 하느님이 항상 강조하셨던 '사랑'이라는 단어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공간 안에서만큼 나아닌 다른 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세요. 그러면 다른이에게 진정으로 맑은 웃을을 선사할 수 있는 유머만, 혹은 진솔한 이야기만을 올리고 싶으실 테니까요.

굿 뉴스 가족여러분 그리고 게스트분들 모두 주님의 크신 사랑을 한없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굿, 굿, 굿 뉴스를 위해 .....

첨부파일:

477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