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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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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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7-02-13 ㅣ No.843

 
 
 
 
 
  
 
 
 
 
 
 
 
 
 
 
스타일리쉬한 도시 그러나, 사랑은 심플하게!
솔직해지면 사랑도 인생도 쉬워진다!

“와우! 파리는 딱 내 필이야!”
화려한 도시의 삶을 동경한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파리에 올라와, 몽테뉴 거리 극장 옆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 제시카.
 
“왜 사랑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죠?”
유명 TV 여배우, 피아니스트, 예술품 수집가 등
 사랑에 서툰 파리의 예술가들은 엉뚱할 정도로
순수하고 꾸밈없는 제시카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신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멋진 인생, 멋진 사랑을 위해선 때론 모험도 필요해!”
 
제시카 또한 사랑의 도시 파리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자신의 사랑도 심플하게 풀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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