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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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2452]나탈리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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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kjya] 쪽지 캡슐

2001-07-15 ㅣ No.22456

찬미 예수님

 

나탈리아 선생님 정말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가입한지 얼마안되 이재경씨의 글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선생님의 글을 보고 그 분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그 형제님과 많이 글로 나누셨더군요.

저도 그분을 위한 기도 받칩니다.

선생님의 기도대로 평안하시기를.

선생님도 평안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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