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믿음에 관하여.

인쇄

사랑과영혼 [220.72.245.*]

2017-01-12 ㅣ No.1135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은 보편적 사랑이라 하였습니다. 따라서 가톨릭 신자는 마땅히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은총을 한 껏 누려야 할 것입니다. 이에 마음이 여리고 내성적이라 하는 것은 그만큼 신중함이라는 선물도 따를 것이기에 수호천사와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성령의 은사는 때때로 만인을 하나로 일치시켜 주시기에 피빛으로 다가오는 붉은 신호등 또한 성령으로 가득 채워 장미빛 선홍색으로 다가올 때도 있듯 믿음의 강화를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이에 부족한 필자지만 믿음의 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술해보기로 할까요? 이를 형제님과의 맞춤형으로 시도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제일 부러운 분들 경우 죽고 싶거나 고통이 엄습해 와도 전능하신 주님께 의지함으로서 그것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기도록 노력하는 사람이라 하였는데 그것은 조용한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할 것입니다. 악한 세상에서는 착해서만 될 일도 아니고 주님과 즐겨 기도하며 식별력을 얻어야 한다는 이야기겠지요. 일단 부러워 하면 지는 것이니 세상의 주인공이 형제님 즉 형제님 안의 깊은 주님 자신인 것을 명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성체를 자주 영하시어 보다 깊은 나와 깊은 너의 대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신앙인의 소망은 결코 남을 비교하지 않는 단단한 주님의 평화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전입가경이요. 강한자는 약한자 되고 약한자는 강한자 수레바퀴를 도는 경우가 허다하겠지요. 하지만 주님은 누구나 사랑하시기에 거룩한 침묵으로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안아주실 것입니다. 이에 악과 선의 경계선 상에 위치한 때때로의 우리내 바보같은 침묵 다음의 움직이는 침묵으로 우리는 다시 처음 만난 그곳에서의 아장아장 아기 걸음마를 나누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이때에 상따크로스 즉 거룩한 십자가의 크로스 체크 맘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더욱 숨기도 하지요? 그것을 일깨워 주시는 분이 영원 앞의 찰나를 살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성부와 성모이시며 모든 성인, 성녀들의 바램을 실코 오는 천사들입니다.

 

문제는 천사와 사람은 죄에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의 늪에 빠질때 수호천사 또한 기꺼이 나를 따라 순교하시거나 도덕 불감증이라는 무거운 형벌 앞에서 천사의 존재도 잃어버리는 것이 우리 사람일 것입니다. 천주교는 존재하시는 천주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천주교인입니다. 천국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상선벌악, 삼위일체, 강생구속 또한 존재하기에 능동과 목적 또한 하나로 이를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이전의 너와 나는 또한 크리스천이라는 존재성이기에 차츰차츰 노래를 부를 때에도 최고의 악기이길 원하기에 최저 밑바닥 즉 저음을 즐겨 구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다만 악기와 혼연일체 또는 지휘자 역할을 맡으며 또한 다만 무거운 머리가 아닌 가슴의 노래로서 악기들의 협연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어렵나요? 이때 중요한 것은 가수들처럼 늘 머리가 깨어 있어야 하고 우리는 그 흔한 사랑이 아닌 물질주의, 생명경시 사조를 가벼이 여기는 신앙인이라는 것에 만족하고자 하는 것일겁니다.

 

믿음으로 이겨내는 사람들은 간단합니다. 보고 듣고 믿는 과학과 믿고 듣고 보는 신앙의 합일을 추구하기 때문에 사실은 형제님이 더 큰 주인공이고 이미 그렇게 알게 모르게 세상을 지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프로들이 잃어버린 순수 음색을 보다 순수한 아마들의 노래를 통해 어울림과도 같은 것인데 세상은 이처럼 성령과 함께할 때 더 큰 사랑, 평화, 행복, 신명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를 좀 더 내 것으로 맞이하고 싶다면 즐겨 성모님 손잡고 성부께 참배하는 묵주기도를 권고 드립니다. 성당에서 독서가 자신 없는 교형들은 블루투스 활용 방안들이 어떨까요?

 

힘들거나 괴로울 때 어느정도 의심 드는 것까지는 가급적 억제하지 마시고 그대로 내버려 두며 경청하십시오. 오히려 억제가 더 큰 아픔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방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깨어남이요. 하느님 성체를 모시는 것으로 고해성사에 임할시도 너무 거창하게 신부님을 괴롭히는 신자가 되지도 말고 즐겨 수다할 수 있도록 하시고 이를 위한 첩경이 생활속에서도 공과사 우선 습관으로 나를 쇄신해 나가는 것입니다. 

 

기도를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것도 하느님 함께하시기에 사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내일이 있고 또한 자녀들이 있기에 우리는 즐겨 희생을 나누기도 합니다. 엄마들은 섬세하게 아빠들은 침묵으로 그렇게 나누고 있는 것이지요. 도 통한 수녀님들 노래를 듣노라면 지극히 단순한 음성으로 세속 가수들보다 기가 무한대로 뻣어 나감을 볼 것입니다. 이는 가요 100곡보다 성가 한 곡이 더 공부 효과를 드러내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니 1:100 미사와 세속에의 파견을 기도 기억함도 좋을 것입니다. 그 노래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 은총으로부터 매우 자연스럽게 가슴의 하트가 심장이 사랑이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역경을 계산하는 것도 빛과 어둠의 공존으로 다만 있는 그대로 존중 회복의 나를 찾는 여행이 중요하고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성령과 함께 즉 최고의 지향을 목표할 수 있기에 우리의 청원들이 감사와 찬미로 진보되고 다시 건강 보수가 된다는 이야기지요. 이러한 정채성을 삼위일체 지향으로 성호경을 바치는 것은 성당 입당시 제일 먼저 바라보는 그리스도 제대와 관련 깊은데 일단 마음의 제대를 우선적으로 그냥 바라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믿음의 위기시 보편 사람들은 협조자의 도움을 받습니다. 따라서 형제님의 경우 마음의 방을 자주 체크하시고 온라인 상에서도 정규와 수시로운 바이러스 체크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매님들 경우는 기본 디스크 정리, 디스크 조각 모으기 등의 현관 입구 배치된 빗자루질 부터 겁내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는 아무리 성능 좋은 컴퓨터도 그 주인도 크로스 체크력이 없어지면 과부화로 이어져 물질주의 장사꾼들 박아지 방문을 초래할 가능성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이런 크고 작은 낭비를 더 경계하지요.

 

고통 극복에서도 가장 우선시 되야 할 것은 생각부터의 침묵입니다. 사람이 악령 들어버리면 머리가 과부화 되어 본인이 살기 위하여 남을 죽이는 악습에 빠지게 되기에 주변에서 싸움을 위한 싸움을 붙이는 악취미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피할 수 없는 거룩한 죽음 등의 침묵 방법으로 대처할 때 우리는 어느새 성령의 갑옷으로 갈아입고 누군가와 다시 만났을 때 순교를 하던지 복음을 전하던지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부부들이 오늘날 세 쌍 결혼할 때 한 쌍 이혼하는 세계 최악의 환경에서 왜 사람들은 너, 나 할 것없이 과거를 추억으로 청승맞는 노래에 더 위로를 얻어야 할까요? 가수들은 왜 아마들과 달리 감정을 절재하여 더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켜 줄까요?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 영원을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위해 기도할 수 없기에 그 기도력이 엄청남을 믿어두세요. 구천을 맴돌 수 있는 연옥 영혼들과 지옥의 형벌이 같음을 발견해 나가시고 지상에서도 그런 모습으로 이성 치마폭 또는 바지자락 쫓아 구천 맴도는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승리의 여행자일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존재, 능동, 목적의 삼위일체이신 주님과 하나됨인 것을 잊지 마세요. 그것은 발라드를 선호하는 여성 심성과 역시 같은 방법으로의 폭포수 창법을 토해 조금만 생각하여도 삑사리가 나기에 나를 완전으로 비워나가는 폭포형 Rook 창법과도 관련있는데 이때의 다만 악기와 하나되는 평화의 도구 되는 전략으로의 완전한 장인 되고 싶다면 완전 지향의 장인정신을 지금처럼 잃지 말자는 이야깁니다.

 

임의 기도 느낌시 양호가 1단계 고통이 5단게라 하였는데 이 또한 변하는 것일겁니다. 자칫 고통이라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글까도 걱정되는군요. 더우기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 맘은 더할 수도 있겠지요. 심리학 유명 저자 데이빗은 생리, 안정, 소속, 겸손, 자아욕 순의 등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도중 내려와도 되는 등산도 좋치만 머리에서 가슴 여행의 일곱통로를 엘리비이터도 좋으나 계단 이용하기 운동화로 이루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하여 천국을 자주 등정하는 것입니다. 필자 경우는 성령발로 자극화에 물들어 있는 네티즌 집단에서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저힘찬연어들 또는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등을 초강력 폭포로 밀어 붙이면 목으로 감성으로부르던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돼지 멱을 따기도 하는데 이때 불쌍한 돼지들 위해 묵념하는 것도 한 기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들 또한 다시 너와 나의 거울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영육의 거울을 자주 보는 것도 승리의 작전 계획이 될 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심오한 진리를 전하는 사람도 주님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영원과 평생 공부를 믿으십시오. 인간계 국한론으로는 영원이 없다 하는 것 또한 탄산지석의 발언들입니다. 이에 우리는 영원이 존재함을 좀 더 선명하게 밝히기 위하여 기도를 하고 그 등불을 밝혀 도시를 가로질러 지나가기도 합니다. 용서의 하늘 화해의 바다를 가로지으신 하느님 미소를 접하면서 말이지요.

 

기도를 위시한 공부 봉사 성사 공동체 생활의 그리스도 오상을 치료 보조하는 우리의 간호조무직은 또한 훗날 복자, 성인 품 또한 남의 일이 아니란 걸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악에 물들기 쉬운 세속은 공짜가 없음을 유념하시고 하늘에서 세상으로 파견하실 때 공짜로 돈(달란트)을 투자금 또는 여비로 주신 하느님께 세속의 물질주의 뿐만 아닌 저마다의 탤런트를 잘 활용하시어 일반 재벌 부럽지 않은 영육 재벌 되는 것도 영성 뷔페 현장에서의 나, 너 그리고 우리의 선택일 것입니다. 이에 갓 결혼하는 전쟁과 평화의 신랑 신부에게는 남편으로서의 이상주의와 아내로서의 현실주의 조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돈(달란트)은 하늘나라의 포장재료로서 경시, 억제만 하는 것도 사이비가 될 수 있다는 비론이지요.

 

지난날 유흥에 간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그 또한 남중 내편과 안의 해로서의 부부대화의 소산입니다. 용서하는 자만이 용서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의 찢어진 아픔들 또한 거룩한 당신의 찬미로우신 전화위복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다시 욕정 또는 향락이 유혹하면 그 용서의 탄창과 화해의 총알을 확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늘 그렇게 준비를 즐겨 하늘과 땅에서의 가장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세상에는 준비없는 어린 어른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너, 나 없이 예쁜 음성에 길들여져 작업을 위한 작업 하수인으로 정채하기 쉽상으로 그 정채성들이 혹여 누군가로부터 옮는다면 분리수거의 힘을 양성하면 됩니다. 분리수거 귀찮으면 어찌해야 할까요? 것도 한 번 연구해 보시고요.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닌 가슴의 심장이라 하였습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 자리는 자주 정비하는게 좋겠지요?

 

형제님 경우도 기가 여리신듯 강하군요. 지금은 그런 이유 등으로 무지 강건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옥상에서 뛰어내리도록 유도하는 마귀의 교란보다 더 힘든 고통은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마음들입니다. 이것은 누군가 열통 터트리려 할 때 침묵해야 하는 자아를 봐서도 마찬가지인데 이럴때 자아를 사랑으로 인도하는 것 그것이 어렵다면 일단 그렇게 살다보면 고통인지 기쁨인지 또한 하나되는 것이 인생이지요. 그렇게 성질이란 것은 나쁜 단어가 아니고 적극 또는 온화의 성격과 기질 합성의 내 모습 자체인 것입니다.

 

내적인 기도 확실하게 하시는 분이네요. 성 미카엘 은사도 느껴지고요. 형제님은 지금 성 라파엘, 성 가브리엘 대천사도 함께 하심을 마음의 창인 가슴을 두드리려 보고 계십니다. 계속하여 주님께서 열어주심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인내는 성령의 열매이기에 그 자체로 응답해 주심이기에 성령의 아홉 동료형 열매들을 재차 공부해 두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깨서 주신 선물중 가장 큰 선물중 하나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입니다. 성과 성이 섞갈리는 현장 이후는 성체거양 현장이 이어집니다. 또 다른 악의 교란 등으로 유혹이 밀려올 시 형제님은 내적 투쟁력이 강하니 영화 미션의 예수회 사제처럼 오늘도 표류를 대비하여 양쪽 사람들 사는 섬 가까이 지나가는 작은배 탑승으로 25시간 항해중 연료도 떨어질 불안한 항해 자체를 하느님께 의탁하며 임지로 향하는 선교사 등을 기억하는 것도가 좋을듯 합니다. 사실 만인의 연인은 자유롭습니다. 누구나 애정보다 더 깊고 즐거운 친구 맘으로 사랑할 수 있고 또 이런 일들을 계기로 처음 바라보며 친구들 따라 강남도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영하지 못하거나 냉담에 이를 때 악마를 퇴치할 힘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성령과 함께라면 악마가 두려울 이유도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한 성령쇄신봉사위원회는 지역구 본당의 문도 풍성히 열리도록 조력하고 있고 전통 가톨릭에 가까운 꾸르실료(레지오 크리스티)의 자! 가자! 또한 길벗으로 함께할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그것을 더 깊게 더 높게 더 멀리 날리울 수 있도록 소리에도 수만가지 말씀에도 수만가지 있고 그것을 보다 아름답게 연출이 가능함을 보며 인생의 멋진 시나리오 감독 또는 주, 조연 배우가 되는 것도 좋겠습니다. 세례 받을 때 사제직, 왕직, 예언직을 부여하신 주님께도 디시 한 번 감사, 찬미하도록 합시다.

 

형제님 경우도 청원보다 감사가, 감사보다 찬미가 더 좋은 기도임을 증명하고 있는데 그냥 그대로 그렇게 주님과 함께 놀이 동산을 뛰노는 어린이 마음도 즐겨 추억만들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며 사랑하며 터득할 것은 주님께서 들어주실거야의 어린이 믿음도 소중하지만 이미 들어주심으로 임하고 있는 공로자들의 믿음도 공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대한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우선 일반인들에게서도 그것을 찾아보는 연습 역시 필요 준비가 될 것입니다. 준비없는 이별은 서글프고 세상은 또한 완덕으로의 아름다운 구속 현장으로의 준비 현장이기 때문으로 결전을 위한 합당한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906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