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재속회 모임 하는데 오늘은 마음이 엄청 불편했어요

인쇄

사랑과영혼 [121.131.241.*]

2020-06-22 ㅣ No.12367

세상에서 제일 큰 벌은 잊는것입니다. 아픔을 잊으면 지나가는 자살자들을 속출하게 만드는게 인간의 자아입니다. 도덕을 잊으면 좀비가 되는게 자아지요. 그런 원죄를 홀로 짊어진 성모 마리아가 이수미님인 것입니다. 가수 이수미도 한동안 사랑의 의지를 구가했겠지요. 그러나 그녀는 군중의 돌팔매 은사로 지금은 원죄를 살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그러한 너와 나 뿐만 있지 우리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정원일 신부님의 관상기도 박차를 가해보세요.

장순용, 외 2명
댓글 1개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댓글

  • 성당에서도 거절 당했다는 직설 필력으로 유방암 통진중, 자살마와 장애아들 동반 자살 유혹마와 싸우는 기초수급자 이수미 자매의 하소연 가톨릭 교형들의 집중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필자 그 시절과 같군요. 지금의 필자 숫자와 함께 기도 해주세요. 30대 예수님 마음으로 렉시오다비나 태풍을.

 



632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