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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8 ㅣ No.379 인간의 모든 생활은 주 하느님의 믿음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인간의 사랑도 하느님의 믿음안에서 말씀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매님의 사랑도 마찬가지고요. 자매님이 사귀는 또 사랑하는(?) 남자와의 관계도 물론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비롯되어 져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남자쪽의 관습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때 여자를 남자의 협력자로 창조하셨지 남자에 종속되어 있는 관계로 창조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그 남자와의 사랑을 먼저 생각하기 전에 하느님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도 기도하시는 중에 하느님의 응답을 들으실줄 믿습니다. 하느님은 자매님을 누구보다도 많이 생각하시고 사랑하십니다. 믿음 잃지 마십시오 1 240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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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