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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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은 사랑으로 이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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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사랑안나 [124.146.28.*]

2020-07-21 ㅣ No.12388

https://youtu.be/UnoDeAjdlbw 

 

신령님이 존재함을 느끼셨지만 그분보다 하느님께서 글쓴님을 더욱 많이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강한 손으로 글쓴님을 성당으로 이끄시어 빛의 사랑과 희망의 사랑을 계속 부어주고 계신 것입니다. 다음 성경구절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아프시겠지만, 신내림 받지 않아도 하느님을 믿고 세례받으시면 글쓴님의 육체적, 정신적인 아픔을 치유시켜주실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나를 창조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사랑이신 그분의 품 속으로 파고들어가십시오. 혹시 주소를 남겨주신다면 도움이 될만한 신앙서적을 한권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마태 4, 16) 

 

그분은 심오한 것과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시고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알고 계시며 빛이 함께 머무르는 분이시다. (다니 2, 22) 

 

내가 어둠 속에 있는 보화와 숨겨진 보물을 너에게 주리니 내가 바로 너를 지명하여 부르는 주님임을, 이스라엘의 하느님임을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사 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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