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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5) ‘21.6.2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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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5) ‘21.6.28.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상에는 드러나지 않는 의인 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소돔 성읍 안에서 내가 의인 쉰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들을 보아서 그곳 전체를 용서해 주겠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창세 18,26ㄴ.32ㄹ) 가난한 이는 생계를 유지하려고 열심히 일하며 일을 쉬면 궁핍해지리라. (집회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