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염수정 대주교님 추기경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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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junglan7] 쪽지 캡슐

2014-01-13 ㅣ No.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염수정 대주교님!  

추기경 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황님!

한국에 세 번째 추기경님을 선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정란 바실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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