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12월 8일에서 옮김)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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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목장(절)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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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ㅣ No.12148

찬미 예수님!

 

곧 80 이 되실 친정부모님께서 작년 성모승천대축일에 두 분 다 세례를 받으셨어요.

 

5년전에 외갓집에서 저희 외할머니는 절에서 운영하시는 양평의 어느 추모공원에 모셨는데요.

친정아버지께서 몸이 약해지신 탓에 미래를 조금씩 준비하시는 듯 합니다.

절의 추모공원은 평소에 몇 번 가셨던 곳이기에 전체적인 자연경관과 집에서부터 거리가 가깝다는 것이 묘지로서 마음에 드셨던 것 같습니다.

 

사실 딸인 제 입장에서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추모공원이 더 이끌리는데, 제가 아버지를 강요를 잘 못 하겠습니다.

작년에 저희 아버지가 보좌신부님께 이 부분에 대하여 질문하셨을 때 신부님께서는 상관없다고 하셨다는데 사실 저는 왠지 마음이 불편합니다.

천주교추모공원은 신부님께서 미사도 해 주시고, 그 곳의 거룩함이 정말로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제가 절의 추모공원을 둘러 보았을 때 수목장중 불교가 50프로, 기독교가 30프로, 천주교가 20프로 정도 되더군요.

정말 괜찮은지요?

 

아무 조언이라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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