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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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 [kang0107] 쪽지 캡슐

2009-06-22 ㅣ No.1571

 
 
서로 필요한 물건을 주고 받기 위한 이곳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시간을 내어 찾아가 가지고 온
물건이 버리기 직전이 물건이라면 어떻겟습니까?
 
쓰실수 없는 물건은 올리지 마시고 그냥 버리세요.
가져가는 사람들이 쓰레기 처리장도 아니잖아요...
 
중고 물건이라도 남이 가져가서 고마워 하면 쓸수 잇으면
좋지 않을까요?
 
게시판에 올라 온  29인치 TV를 시간을 내어서 가지고 왔더니
올려 놓으신 내용과는 너무나 달라서 기가 막혀 씁니다.
 
94년형 25인치 TV를 어떻게 그냥 구형 29인치로 올려 놓을수 있나요?
남이 가져가서 잘 쓸수 있는 물건을 주시던가 아니면 악간을 돈을 받고 서라도
쓸수 있는 물건을 올려 주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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