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인쇄

비공개 [39.115.48.*]

2019-01-15 ㅣ No.12028

 

 

저는 형제님의 글 제목 '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서 절망보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세상적 가짜평화가 분열되고 나서야 주님께서 주시는 참평화가 세워지듯이

세상적 가치관인 삶의 목표와 의미가 무너진 그 자리에 주님께서 세워주시는 진정한 삶의 목표와 의미가 다시 세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형제님께서 하실 일은,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사도2,21)' 라고 약속해주신 성경 말씀을 떠올리면서,

주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진솔하게 마음깊은 곳으로부터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루카18.38)

 

성경은 또 이런 약속도 해주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 6,33)'

 

 

 



236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