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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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림노스 클라라 [115.94.171.*]

2018-04-17 ㅣ No.11727

찬미예수님! ***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저는 먼저 글쓰신 님께 묻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시라고 믿고
토마스처럼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라고
고백하시는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교회의 가르침에 관한 서적은 얼마나
읽으셨는지요? 기초가 튼튼하게 다져지지 않으셨기에

혼란이 오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가장 먼저 평화방송에서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을 들어보세요. 책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김혜윤 수녀님의 구약노트, 성경여행 스케치

최승정 신부님의 창세기, 탈출기 등 강의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강의를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성서100주간 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bible100weeks

 

먼저 교회의 가르침에 충실하게 공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통신으로도 가능한 성경 기초 공부가 있습니다.

현재는 이미 학기가 시작되어 좀 어려우시겠지만

내년에는 성바오로딸 수도회 시청각 통신성서를 추천해 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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