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성지순례ㅣ여행후기

브뤼기에르 초대 조선교구장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Coming back i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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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근 [ectour] 쪽지 캡슐

2023-05-06 ㅣ No.145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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