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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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굿뉴스 음악 이야기방을 말한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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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 [u90120] 쪽지 캡슐

2011-03-13 ㅣ No.18326

굿뉴스 음악이야기방...
 
정말 굿뉴스입니다. 풍부합니다. 많은 사람들 좋아합니다.
 
그러나 어떤 개인 때문에 또 다른 개인 죽습니다.
 
그래도 많은 회원 신자분들의 지지속에 그사람이 너무나 많은 음악을 또. 너무나 많은 게시물을 여기저기에 올리기 때문에 귯슈스에서는 보기 드물게 "참으로" 봉사정신이 강하고 또한 참으로 정의롭습니다. 라고 ....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게 진실일까요? 누군 좋을지 몰겠지만요.....
 
여기 저기에서 "이사람" 존경 받습니다.
 
굿뉴스에 들어오시는 회원님들 또한 대단합니다. 또한 음악 듣는 사람들 대단합니다.
 
그러나 오늘 ....
 
다른 한쪽에서는 고생해서 올린 사람 오늘 죽어갑니다. 단 몇시간 만에 엄청난 양을 올린 게시물 때문에 그냥 뒤로 팍 넘어갑니다. 좌절합니다.
 
앞으로 음악 굿뉴스에 올리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개인은 그냥 무자비하게 퍼와서 올립니다. 그사람 올린것 뒤에서 찾아보면 쓰레기 되어 있습니다. 오늘 좋은 음악이었지만 내일은 쓰레기 됩니다.
 
그럼 제가 올린 음악 게시물도 쓰레기 입니까? 저는 쓰레기 음악 올리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하튼 기분이 무척 안좋아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그래도 모두 좋습니까? 스크랩 했는데 음악 좋은거 많이 나옵니까? 혹시 스크랩 한 그 게시물이 사진이나 그림, 혹은 음악이 절대로 안나오지는 않습니까?
 
오늘은 아름답지만 내일은 흉물이 될 수 있는 게시물!
 
나중에 내가 스크랩 한 게시물이 쓰레기 게시물로 전락하지는 않았습니까?
 
기분 나쁘지 않으셨습니까?..... 스크랩 한 것이 쓰레기가 되어서?
 
남들은 사순절이라고 하는데... 헐
 
저한텐 진짜 사순절 같습니다. 왜냐구요? 내 마음은 일본에 지진 온 것 보다 더 아프거든요.
 
이런 글 쓰는 제 자신 또한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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