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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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4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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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8 ㅣ No.1453

님의 글을 읽으며, 눈물이 핑~도는 이유를 무엇일까요?

님의 말대로 아쉬운대로 부족한대로 애틋한대로 저는 힘들지만...

신부님의 얼굴에는 평화가 깃들게 해야겠지요?

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잘 이겨내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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