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유머게시판

남친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바람핀 여자의 최후

스크랩 인쇄

권대성 [knowfeel] 쪽지 캡슐

2019-09-20 ㅣ No.1224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89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