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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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성당 다니는 할머님들이 평일날 다른 동네 음식점에 가서 감염된 사실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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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20-09-09 ㅣ No.220922

 

수색 성당 다니는 할머님들이 평일날 다른 동네 음식점에 가서 감염된 사실을 두고, 왜 '성당 미사후 다과와 식사모임' 또는 '미사 참석과 교인끼리 다과 및 식사모임'이라고 표현하여, 마치 성당 안에서 미사 참례하고 음식을 나눠먹은 것처럼 호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불필요한 오해로 두 배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과 일반 신자들 및 부덕한 본당 신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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