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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일본인의 양심(良心) [가톨릭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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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19-07-21 ㅣ No.218339

 

[묵상시와 그림] 일본인의 양심(良心)   

 




-일본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일본에 있는 친구여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용서합니다

언젠가 당신은 말했었지요



“일본이 대한민국을 침략하고

36년 동안 불법으로 지배한 역사를

우리는 부끄러워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리 일본인들의 양심입니다”



그런데 금번 우리나라 대법원에서는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본 해당 기업은

이에 대해 보상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그러자 일본의 아베 총리는 즉시

국제법상 있을 수 없는 판단이라며 반발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단호하게 말했지요

이는 불법 식민지배와 반 인도적 행위에 대한

양심적인 판단이며 당연한 판결이라고

그러므로 일본 기업은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게

마땅히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그리고 당신은 또 말했습니다

만약 일본 기업이 이를 무시하고 보상하지 않는다면

우리 일본 국민들이 마음으로라도 보상하겠다고



아아, 이것이 진정한 일본의 양심입니다

일본인들이여! 역사를 직시하십시오

그리고 양심을 찾으십시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가톨릭평화신문  2018-11-14 등록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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