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9일 (목)
(자)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백]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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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2-28 ㅣ No.96953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 속에 모든 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었던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이 순간처럼 새봄을 기다리는
예쁜 맘"으로 살고 싶어라.

미움아! 배려야!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렴
건강이랑! 사랑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오늘은 무조건! 무조건! 행복이 주렁주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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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I'll miss you) ♬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밤 떠날 거에요.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당신없는 삶이란 함께 하는 
 삶만큼 힘든 거에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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