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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장동료 상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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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ㅣ No.12393

직장 동료문제로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상담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에는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했는데, 제가 추정하기로는 틱장애가 있으신 분 같아요.

겉으로봐도 몸이 아주 안 좋아 보이고, 심지어 소변 냄새도 납니다.

암이 재발했다는 말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기치매나 조현병 증상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런 말도 안했는데 제 얼굴을 보면서 혼자 웃기도 해요...섬칫합니다..

예를들면.. 왜 나와 말을 안해 이 쌍*아 이런 식으로 중얼거려요...고개를 숙이고 엎드린것처럼 하고서요...

 

그런데 제가 힘들고 맥빠지는 것은, 본인의 단점을 숨기기 위해

오히려 남을 험담하고 이용하려 한다는 사실이에요..

그 정도가 너무 악랄하고 야비해요,

예의바르고 교양있는 전혀 다른 사람인것처럼 이중적으로 행동하면서

저항못하고 순해보이는(만만한?) 한 사람을 특정해서 왕따시키고 비웃으면서

자기 만족을 얻는다는 사실이 너무나 악마 같이 느껴져서 힘들었습니다.

 

저는 매일 바로 앞에서 보다보니까.. 상태가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잘 보이려고 무진장 애를 쓰면서도

잘해드리고 도와드렸던 저한테 그러는 걸 보니

참 씁쓸하고 슬프네요...무섭기도 하구요...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소리까지 해가면서

본인 입을 두드려가면서도 쌍욕을 뱉어내는 걸 가까이에서 보면

정신이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많이 무섭습니다.

 

 

사실 이 분이 정식직원이 아니라 빽(?)으로 들어온 분이라

다들 신경안쓰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해코지(?)를 당할까 겁도 납니다.

제발 무사히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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