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1일 (화)
(홍)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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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일 복음쓰기 이벤트 시스템에 대한 불만과 빠른 개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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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기 [egm0402] 쪽지 캡슐

2019-12-13 ㅣ No.16342

찬미예수님, 매일 복음쓰기 이벤트의 점수 시스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굉장히 불만입니다. 복음쓰기는 하루 밀릴때마다 1점씩 차감이 되는데 출석룰렛의 경우에는 최대 5점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뒤늦게 시작한 사람도 등수가 올라갈 수 있게끔 룰렛을 도입한거로 보여는 집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방법이 너무 요행을 바라게 되는 방법이고 똑같이 매일 복음을 쓰고 출석을 한 사람들끼리도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복음을 쓰는데에 중점을 두기보다 룰렛점수에 중점을 두게 되어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룰렛점수에 신경을 끄려고 해도 벌어지는 등수와 점수가 훤히 보이는데 사람마음이란게 그렇게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어떻게 기획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와 주변사람들이 느끼기에는 너무 생각없이 기획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가족들 모두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제는 복음이야기보다는 룰렛점수 이야기만 하고 있고 성실히 출석하고 쓰는데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등수를 보며  실망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복음쓰기로써 점수가 갈리는 것이 아닌 룰렛점수로 등수가 갈리는것은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빠른 개편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아직 일수가 많이 남아있기에 최대한 빨리 검토해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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