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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30-35/부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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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규엘리사 [thanksthanks] 쪽지 캡슐

2024-04-16 ㅣ No.171560

"[여성의 역할]모든 문화 안에서 여성의 존엄과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인정받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여성이 겪는 차별이 종식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 30절부터 35절에서와 같이, 군중이 당신께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라고 묻자, 그들에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라고 이르셨고, 그들이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그들에게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라고 이르셨습니다.
2) 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
3) 예수님은, 군중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생명의 빵이신 당신께 와서 결코 배고프지 않으며, 당신을 믿어 결코 목마르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군중이 생명의 빵이신 당신께 와서 결코 배고프지 않으며, 당신을 믿어 결코 목마르지 않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자녀로서 하늘의 빵을 청하도록 촉구하[요한 6,51 참조.]고 계심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리스도께서는...날마다 신자들에게 제공되는 천상 양식인, 빵이”[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설교집」, 67, 7: CCL 24A, 404-405(PL 52, 402).](교리서 2837항)심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님. 저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저희에게 하늘의 자녀로서 하늘의 빵을 청하도록 촉구하[요한 6,51 참조.]고 계심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리스도께서는...날마다 신자들에게 제공되는 천상 양식인, 빵이”[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설교집」, 67, 7: CCL 24A, 404-405(PL 52, 402).](교리서 2837항)심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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