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
|
3년정도 지났습니다. 성당에서 신구약 통독 후 나눔 과정이 있었습니다. 나름 묵상을 10년 가까이하고 나서 참여를 한 저입니다. 저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고 아버지께서 신청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나이 드시고 과정에 참여하다 보니 많이 힘들어 하셔서 제가 대타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저는 저대로 묵상을 하고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묵상하는 모습애서 많이 힘들어 하시기에 그래서 나름 제 묵상글을 나누어 주기 보다는 유명한 신부님들의 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많은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아니 이곳은 게시를 주 목적으로 하는 곳인데 왜 이곳에 쓸데없는 것을 올리느냐 하면서 주변에서 항변이 있는 것입니다. 극기야는 지도 수녀님에게 가서 저의 나눔 행위를 말을 해서 수녀님으로부터 공개적 제지를 받았습니다. 그 순간 화도 났지만 저는 내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라 재속회에 가서 보니 묵상 나눔 시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눔 시간이 오면 먼저 나눔하겠다는 분들이 없어요..서로 등을 떠밀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묵상이라는 것을 하는 것을 보면 매일 미사책에 나와 있는 오늘의 묵상글을 읽고 이 대목에서 마음이 와 닿았다고 하십니다. 한달에 한번 하는 것인데 매일 미사책을 구입한 후, 마음이 놓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름 또 신부님들의 묵상 글이 좋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보냈습니다. 그런데 재속회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묵상을 못하니 좋은 신부님들의 글이라도 읽고 영적으로 풍부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순수한 마음에 사람들이 하는 말은 여기 게시판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 재속회에서 저의 묵상한 것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서 같이 나누면 듣기는 듣는데 다들 몸을 비비 꼽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1년 밖에 안된 사람이 머리에 먹물이 가득 차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매일 하던 것을 하던 그대로 발표한 것인데 먹물이 가득 차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찌 짠합니다. 자신들도 나름대로 시간을 내어서 그 자리에 와서 앉아 있는데 분명히 갈망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능동에서 수동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있고..주님의 하나되는 합일 과정이 있는데 ..
그리고 신앙에서 누가 우월적이라는 마음이 ? 그것도 서글픈 것입니다. 완덕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많이 힘들수도 있고 고뇌에 찬 길이기도 합니다. 마더 데레사 성녀 같은 경우에도 수없이 많이 예수님이 존재하시는가 ? 라는 것으로 고백을 하셨다고 합니다. 성녀께서 마음과 기도는 성덕으로 가있는데 현실에서 사목하면서 부딛히는 세속의 높은 벽에 자신이 어찌 못하고 넘어지는 모습속에서 많은 슬픔을 맛보시고 나서 하느님의 현존을 ?? 등과 같은 과정을 거치신 일들이 꽤 많습니다. 삶속에서 많이 많이 어려움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사람 관련된 것을 어찌 대응해야 하나? 그 답은 예수님의 십자가 선종 과정을 보면서 갈 길을 찾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사람들이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난합니다. 그 순간, 예수님은 하느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저들이 자신이 무엇하는지 모르고 저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 하여 주세요. 그리고 인내하면서 주님은 하느님께 온전한 의탁 속에서 선종하셨습니다. 세상이 전부 검다하여서 그들을 비난하지 않으시고 원망하지 않으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용서하여 주십니다. 영적으로 눈이 먼 사람들로 인해서 죽음을 당하시는 자신의 현 상황을 받아 들이시고 자신에게 위해한 사람들을 용서하시고 돌아가십니다. 용서와 인내와 사랑이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 이것을 고백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