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8일 (수)
(자) 재의 수요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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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을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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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2-17 ㅣ No.188036

 

어떤 삶을 사는가?

사람은 일반적으로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모든 사람이 나에게 빚을 졌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부모의 책임을 강조하고,

하느님께도 당연히 자신에게

다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지 못하고

요구만 하는 사람입니다.
2) ‘나는 나고 너는 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철저하게 자신 속에 갇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줄 모르고, 또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외면합니다.
3) ‘내가 받은 만큼만 베푼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계산적인 사람으로 소위

‘빚지고 못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받은 것을 알고 또 받은 만큼

베풀려고 노력합니다.
4) ‘나는 모든 사람에게 빚지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늘 감사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참된 인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 것 같습니까?

4번 유형이 너무 소극적이

아닐까도 싶지만, 감사의 이유를

찾는 사람이 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지금을 기쁘게

산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4번 유형의 모습이 적극적으로

이 세상을 사는 방법이 아닐까요?
-옮긴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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