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3일 (금)
(녹)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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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침묵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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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10:33 ㅣ No.2057

침묵의 대화

 

거짓 자아의 소음 너머

하느님 앞에 다시 서는 길

 

현대 가톨릭 영성 안에서 관상 기도를 새롭게 정립한 토마스 키팅 신부의 대표작 침묵의 대화가 초판 출간 이후 28년 만에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 책을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소개하고,  저자의 사유를 따라가는 독자들이 영적 여정을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있도록 책의 디자인과 구성을 함께 손봤습니다.

 

관상 기도의 전통을 현대의 심리학적 통찰로 다시 풀어낸 이 책은,  토마스 키팅 신부가 제시하는 관상 여정과 그의 영성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사상적 배경을 다룹니다.  그에 따르면, 관상 기도란 우리의 삶을 지탱해 온 오랜 욕구와 통제 구조를 하느님 앞에서 서서히 내려놓는 과정입니다.

 

이 조용한 기도의 시간은 무언가를 이루거나 하느님 앞에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님 안에 머물며 자유와 신뢰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배워 가는 여정이 됩니다.  물론 이 여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관상 기도가 우리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 때 우리는 내면의 치유와 변형을 거쳐 하느님 앞에 온전히 나아가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거짓 자아의 잡음이 너무 크면,  신적 생명의 완전한 전달이 이루어질 수 없고 우리가 그것을 온전히 알아들을 수도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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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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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관상, 기도, 관상기도, 향심기도, 현존, 그리스도, 영성, 토마스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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