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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 (목)
(녹) 연중 제3주간 목요일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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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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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hfa1063] 쪽지 캡슐

2026-01-18 ㅣ No.187468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

제가 안다고 자부했던 모든 것들을
당신 발치에 내려놓습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
당신의 오묘한 섭리를 판단하려 했던
오만을 용서하소서.

 

'알지 못한다'는 이 고백이
저에게는 불안이 아니라, 

당신이 일하실 공간이 생겼다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
 

저의 무지를
당신의 빛으로 채워주시고,
오직 당신만이
제 삶의 주인이심을 드러내소서. 아멘.”

💡"내 앎이 멈춘 곳에서, 주님의 신비가 시작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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