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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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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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연 [melania1231] 쪽지 캡슐

08:57 ㅣ No.186939

쓰레기통에 던져진 그 기분은

쓰레기 자체보다 더 더러웠다

원래가 그런 인성이면

그곳이 좋으면 그곳에서 살아야지 

난 행복하게 살 거야 아무 문제 없어

어둡고 더러운 그림자만 없으면 돼

다시는 돌아갈 일 없어 너무 끔찍해

어디서 그런 더러운 인성으로 

죽든지 말든지 이젠 잊혀진 기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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