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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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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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앙
신앙 생활을 할 수록 나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내가 작아진다는 것이 겸손의 삶을 사는 것이지만 고통을 당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감사할 뿐입니다
산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평범한 길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 하셨습니다 아무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심 입니다 나를 축복하심 입니다 변함 없는 사랑 입니다
세상에는 우리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다른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게 악한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넓어지고 주님을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주님은 평화 이심을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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