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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데레사가르멜봉쇄수도원에서 성소자분들의 연 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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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jisu0328] 쪽지 캡슐

2025-10-26 ㅣ No.17743

+평화

저희 성 데레사 가르멜 봉쇄수도원은 성녀 예수의 데레사가 17번째 마지막으로 창립한 스페인 부르고스 가르멜수녀원의 수도자들이 한국으로 진출하여 창립한 서울대교구설립 봉쇄수도원입니다. 데레사 성녀께서 마지막으로 창립하신 부르고스 가르멜수녀원은 젊은 수녀님들과 성소자들이 많기로 스페인에서 유명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사랑과 따뜻한 형제애, 기쁨이 넘치는 수도원 분위기에 있었습니다. 

서울대 의대에 다니다 하느님 사랑때문에 모든것을 놓고 온 분도 계십니다. 

저희는 한국에 기쁨이 넘치는 수도원 분위기와 데레사성녀의 향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싶은 자매님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성소담당 수녀 010-4317-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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