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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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이 한국 경제 성장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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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2025-10-24 ㅣ No.233211

인권을 신장시키시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시고

그 안정되어 가는 나라 안의 상황 속에

인재들이 자기 실력을 기를 나라 환경이 조성되어 가면서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 주역들이 약진하는 가운데

우리 나라의 경제 도약에 기여 하셨다

이는 케인즈 계통의 미국의 경제 학자들이 주도하여

국가가 시장에 ㄱ개입하여 산업 자본주의의 폐해인 독과점 자본주의를 바로 잡아

미국 국민들이 이민자들이 와도 기회를 잡아

미국의 경제를 일으켜 나간 것에 비견된다고 볼 수 있다

현재도 산업화 세력은 국민들이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어 방해와 훼방을 일삼고 있으며

그것은 최근의 우리 사회에서도 잘 관찰되어 왔다

그들은 창의 연구에 있어서 주체성이나 줏대를 발휘하는 인재들이 내쳐지도록 방해해 오고 있으며

그들의 인권 의식 수준이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는 너무 형편 없어서

그 말에서 조차 이념을 추구하는 목표가 되는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자유와 평등을 추구한다는

기본 자세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들의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는 군사 독재 정권의 출현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 헌법에는 6대 원리가 있으나 그들이 그나마 내세우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의 원리 하나 뿐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추구하는 일이 없고 인권 의식이나 도덕, 윤리 의식이 일반 민주 시민 사회보다 많이 뒤쳐지는 그들은

결코 이 나라의 미래에 기여할 수 없다고 지적하여야 한다

그들은 이 나라 이 겨레의 암세포들일 뿐이다.

그들에게는 나라의 미래를 먹여 살릴 창의 연구의 기상이나 기백

기개가 없으며 기초도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박선영처럼 태생적으로 국민성에 문제가 있다는 자세는

그런 창의성을 발휘할 인재의 기본적인 자기 정체성과 인격의 건전한 형성을 방해하는 언어들을

사회에 뿌려대고 있으며 이런 악마적 본성과 열등한 자기 국민 인식은

박선영 개인에 머물러 끝나기를 바라며

박선영은 위원장직 및 모든 공직이나 직책에서 물러가기 바라며

이진숙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도 물러가기 바라며

김문수 친일 망언을 되돌려 보면

김문수도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우리 나라의 경제가 발전할 수 있으며

유신이 시작될 무렵에 서울대를 들어가서도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자유 민주주의로 나라가 진척되는 정치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결국은 친일 식민 사관 속에서 인권 의식이 사회에 자라나는데 기여하기는 커녕

거꾸로 살아가는 꼴찌로 전락했다고 보아야 한다.

 

그들은 그저 이 시대 자본주의에서도 암세포들일 뿐이다.

그들의 인생은 기초나 실력이 없으며

그들의 정치적 입장들은 모조리 엉성한 이론들로 얼기 설기 되어 있고

체계가 없으며 발전 가능성이 전혀 관찰되지 않는다.

그들은 또한 산업화 세력이라기 보다는

산업화를 찬양 미화할 뿐인

극우 보수에 선동된 사람들일 뿐인 경우가 더 많이 발견된다.

 

그들이 말하는 균형 있는 시각이란

친일 식민 사관과 공산주의 이념 사이에서

잡는 균형일 뿐이어서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둘다 엉망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균형을 잡는다고 뭔가 제대로 된 것이 나올 수는 없다는 

그런 의견을 내는 국민들은 이미 많다고 해야 할 것이다.

너희가 공산당이니

나는 친일파 한다

이런 것이 수요 집회 반대 집회의 엉터리 이념 진영을 구성하기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은 와장창 모조리 오류로만 가득할 뿐이고

그들의 인생은 모두 허망하기 이를데 없이 지고 있다.

계단 위의 오동나무 잎이 다시 올 가을에도 떨어지겠지만

그들에게는 내리는 눈발 속에서도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는 의미 없는 인생을 살다가

지는 나뭇잎처럼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뿐이다

그들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을 만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달이 뜨는가

달이 지는가에서

둘다 보아야 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러면서 자기들은 둘 다 보아서 균형을 잡고 있다고 말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은 지구별 위로 올라 멀리서 지구별과 달을 둘 다 보면

달이 돌고 있다는 인식으로 완전히 모든 관점을 포기하고 전환하지 않으면

달이 뜨느냐 달이 지느냐의 논란에만 살면서

그러면서도 누가 누구를 가르쳐 보겠다는

기존의 누군가 이미 했던

그러나 다 틀린 말을 알고 있다며

자랑을 하지만

그 자랑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진리도

달의 지구별 공전을  설명해내지 못하여

그들이 믿는 진리는 

진리에서 언제나 탈락한다.

그들의 인생도 탈락하는 인생이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달에 착륙해서 지구별을 보면

지구별은 달을 공전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물음을 던질 수도 있어야 하는..

그런 모든 전체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우주의 천체들의 상황과 그 입장을

이해할 기회를 갖추어 달에 

조선의 천문학자 남병철 대감님을

새기고 오는 우리 우주 과학의 성과에 기여하기도 매우 힘들다고 보아야 한다.

 

달에서 뭘 가져오면 그 후로 천체가 충돌할 가능성이라든지

케플러 법칙에 대해 생가하고 있다가 글을 써서

서울대에서 미리 연구 결과를 빠르게 관련한 이야기를 발표하게 한 경험이 있다면

그런 가능성이라든지 그런 것을 더 생각하면서

우주에 대해

뿌앙카레 추측을 풀었다며

신나던 날에는

결국 지도 교수님의 설명이 간략하게 되어

일부 정보가 날아가서

대학원 교재의 문제를 풀어버린 것으로 끝나야 했다고

그 모든 것이 늘 중단되지는 않는다

내가 연구 주제를 주체적으로 붙들고 있는 한..

네델란드의 모욕에 관한 연구에서

그 실험은 할 수가 없었지만

수식으로 잠시 장난을 쳐서

그것을 수리 모델링하는 수식을 작성했으나

물리학과의 교수님들은

그 마음의 변화량에 대한 물리학적 정의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그 부분을 보완하는 것을 요구하셨다

그럼으로써 응답해야 하는 시간들과 그 주제들이 있으며

스스로가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

삶은 언제나 우여 곡절을 거쳐 나간다는 점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나라의 여러 위기와

한국천주교회의 여러 상황들은

지난 한 세월에서

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그렇게도 어설프게 해서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는 긴 시간이 지나야 하는 시간이 지나서

지금 여기에 있고

그런 것은 늘 어린이의 마음

봄날의 정서보다 더 봄날 같았던

우리들의 교정에서 출발한다

초등학교 가고 나서

가는 그 학교

들어가자 마자

윤동주 민족 저항 시인의 서시를 읽어 주신 담임 선생님

유교의 중요성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르고 잘 따라와야 한다는 거승ㄹ

그렇게 시작된 그 학교의 첫날에서

초등학교에서 가장 좋아했던 시인이

윤동주 민족 저항 시인이었던 것은

우리 나라 가곡집을 놓고 왔을 때

그것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 담임선생님께서 잠시 기대를 표시해 주시던

얼굴을 초등학교 때 그 기억이 나고

국어 선생님 머리핀

빨간 머리핀

노란 머리핀

봄날의 정서 보다 더 봄날 같았던

우리들의 국어 시간에서 찾는

선생님의 그 밝은 기운은

우리를 지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영원히

어린이들의 마음 같았던 우리가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자라와서

국어 선생님 혼인 성사 미사에서

성당 안다니시는 사회 선생님께서

영성체 했다고 칭찬을 받는

그걸 왜 칭찬받고 있지?

할 때

사회  선생님은 다시

수업 시간에

성당 다니는 사람 손 들어봐

얼마 간의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은 그래도 꾸준히 있다며

우리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표시하셨다.

사회 선생님께서 그렇게 해주셔서 그런지

그 미사 시간 내내 그리고 그 해 내내

지금의 성가로 표현하면

너 나를 사랑하느냐

권성일 생활 성가가

그 분위기를 설명하고 있다

그런 것은 개신교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는

내가 걸어가야 하는 고유한 빛깔의 가톨릭의 영성의 빛깔

성당 건너 편에

있는

가톨릭 신학 대학은

몇 번 들어가 본 적이 있었다.

국어 선생님을 친구들과 다시 찾아 뵌 어느 해에

그렇게 우리 외가가 또 그 곳과

굉장히 인연이 깊은 집안이었음을 알아가면서

삶은 여기 저기를 떠나 살아오지만

자꾸 자꾸 돌아가게 되는 곳이다.

유경촌 주교님께서 다른 주교님들과 염수정 추기경님과 함께

꽃밭에서를불러주시면서

그 아름드리 나무를 안아주시기를 추기경님께 요청하셨는데

그 아름드리 나무도 그렇게 살겠지만

나도 그렇게 살게 될 것 같은 것은

그냥 지나쳐 가기에는

그 날은 긴박하게 선생님들께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시는 그 때

무슨 일들이 있었지를

그 후로 알고 있게 되는 가운데

영원히 떠날 수 없는 그 시간들은

굉장히 여러 일들과 관련하여

나를 그곳에 묶어 두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서울대교구를 생각하면

가톨릭 신학대학을 떠올리고

그 고유한 영성의 빛깔은 꽃의 향기와도 같고

그런 것에 이끌리는 것은 관상기도의 어떤 것과도 이어지면서도

늘 신상옥과 형제들 선생님들의 성가

사명

동안 스트레스가 엄청나서

그런 말 하면

남들이 별로 인정을 안해줬는데

하여튼 그래도 성당 누나들은 인정해 주었던 기억을 간직하고

또 하나의 변함없이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 되어 있다

그 날들에 있었던 우리 나라의 일들 주변에서

나는 떠나지 못할 것 같다..

 

시를 잘 썼다고 상을 받은 서정주 시집은..

그 시집을 너에게 주는데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다른 국어 선생님께서

우리 가르치지 않으신 국어 선생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다른 국어 선생님께서는

서정주 이런 것들..

그래서 잘 알고 있었지

 

우리 국어 선생님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한 가지 사실을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윤동주 시인이 외모가 준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며칠 뒤에 사진을 봤으나

나는 사실은 국어 선생님이셔서

그 얼굴이 외모가 준수하고 그러신다고 나중에 생각이 되었다.

국어 선생님이셔서 우리 나라의 여러 문학 작품들과

그 세계가 윤동주 민족 저항시인의 외모를 준수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얼마 전에 굉장히 준수한 외모의

윤동주 민족 저항 시인의 얼굴을 보았다.

시인의 시에서

아우가 사람이 되지

결국 여러 방해들을 아직도 눈 앞에 둔 것 같고

결국 아무 것도 되지 않아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는

길을 걸어가야 할 지도 모른다

이상한 일들은 많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결국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지옥에 떨어져 갔다고

느껴진다

지금도 그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그런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들의 죄는 매워 크다고 보아야 하며

그들은 우리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은 하나

수녀님은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있어

최종 결정을 정리를 하고 있는 데에도

하느님의 성소를 여기에서 닫아요

하시면서 하늘을 보셨다.

하도 진지하셔서

그럼 어쩌라는 것인지..

그리고 내 얼굴을 보셨다

마지막 순간까지 하느님의 음성을 답변을 생각하시고 계신 것 같다.

나중에 어둑어둑한 명동 성당의 언덕을 내려 오는데

성당이었나 어디였지?

이제 과월절 미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라고 답해 볼 걸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려 왔는데

여기 신부님 한 분께서

다른 신부님을 모시고 있으면 겸손하라고 말씀해 주셨을 때

어쩌면 좋지 그런 생각을 했다.

그냥 직접 쓰고 있는 것이라서.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님들을 너무 좋아하고 수녀님들을 너무 좋아하는 평신도 하나가

본당에 한 명 있다든지 하는 것은

좋을 것 같다

그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있나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신나게 살아야지.

그냥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

상당 기간이 흘렀는데

한 64개 분야는 여러 분야를 마구 공부한 것 같다..

성과가 당연히 없어서

이제는 학익진으로 전환해 볼 생각으로 있었다.

여기는 언제 달라지나..

많이 달라졌네

하는 생각과 함께

그래도 예전보다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교리 차이를

더 잘 설명하고 있는 것에는 일단 개인적으로는 성과가 있는 것 같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고 살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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