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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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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2025-10-22 ㅣ No.185761
쓰다 버린 물건은
내 눈 앞에서는 사라지지만
지구 어디에선가
쓰레기로 여전히 존재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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