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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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의 교리로는 하느님을 믿는가 교파 창시자를 믿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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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2025-10-22 ㅣ No.185749

교파 창시자를 믿게 됩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에서는

하느님이 교주로 용어 개념 정의가 이루어지고

하느님 뜻대로 하게 되는 것이

늘 교주의 뜻대로 하게 되는 것으로 둔갑하니까 문제이고

따라서 전삼용 요셉 신부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모두가 교회에 순명하지 않아 일어나는 일일 뿐입니다.

개신교 신학은 개신교 조차 이단 사이비로 규정하는

많은 부분에서 오류를 가지고 있어

본래의 하느님 뜻에서 이탈되고 변경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면서

김종업의 주장은 잘못이다.

교회 일치를 위한 많은 노력에서

우리는 믿음 같은 주요 신학 용어가

과연 동일한 정의를 가지고 논의되고 있는가를

메타 인지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서도

도로 실천이 빠지는 믿음오로 돌아가서

믿음이라는 용어를 다시 인용할 때 그 정의는 다시 확인되어야 하고

그것이 안되는 과정을 통하여

개신교는 1만 여 개 교파로 나뉘어 있고

그런 엉터리 공부를 어뛓게 해서 머리에 담고 평생을 사시는지

참 어렵다는 생각이고

대개 여의도 순복음 교회처럼 오순절 성령 강림

그런 것을 강조하고

목사님들께서 안수 기도 하면

왜 안 쓰러지느냐

이런 주제가 너무 과도하게 강조될 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것으로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라고 말할 것이다

성경을 모르면 예수 그리스도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 예로니모 성인의 말씀은

마태 7,21-23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고

개신교에서 끝내 사회 정의에 관하여 침묵할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국민들께서 세상이 어두워

너무 일찍 일찍 쉽게 쉽게 좌절하시고

자살에 이르신 모든 책임에 대해 지적할 때

상처 입었다 이런 식의 항변은

그런 분들이 대책이 없는 분들이시다

다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 말이 아니라

성경에 써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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