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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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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ㅣ No.185541 긍정신학이 가톨릭 교회 신학입니까? 긍정 긍정 그래 가지고
그렇게 하시니까 송파 세 모녀 긍정 하시다가 자살하시고 또 다른 세 모녀 자살하시고 최근에도 30대 젊은 어머니와 3살 아들이 동반 자살 그런 식으로 긍정 긍정 해가지고 이웃이 다 죽어가니까 긍정신학은 버려야 한다 틀린 신학이죠 그런 것을 믿으면 전부 지옥간다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안내하시는 것이 됩니다. 피해를 당하면 피해를 복구시키는 논리가 왜 빨리 전개 되지 않느냐 친일파와 그 앞잡이들이 나라의 법과 제도가 제대로 구성되고 작동되도록 한 것이 하나도 없다시피 해서 개판이다 한 마디로 그러니 결국 길거리에 개끌고 다니고 집에 서 개밥 주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고려인들은 국적도 회복이 안되고 몇 년이게 긍정 긍정 하라 이 말이야 그렇지 않습니까 뭘 긍정해 고려인은 다 독립군 후손인데 교수님댁 개밥 주기 싫다더니 다같이 개밥주고 있는 나라 누가 이런 개밥주고 사는 나라를 만들었냐 이 말입니다. 개가 중요해 지금? 네 이웃의 개를 네 집의 개처럼 사랑하면 구원받느냐 그 말입니다. 이것도 긍정 저것도 긍정 그래 놓고 나라가 이게 뭐냐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 때문입니까 가톨릭 굿뉴스 차원에서 여기에서 관찰자 시점을 잡고 보면 누구 때문입니까? 박선영 위원장 아시죠? 천주교 할머니 위원장 그 분이 뭐 국민성이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다 그러니 기술력은 올러가도 기술 혃신이 안되어서 뭘 팔아 먹을 것이 없는 나라 그렇게 만들어 놓으려고 나라를 망치려고 그러는 친일파가 거리를 확보하고 큰 소리 치고 말이지 그러면 됩니까? 그러니 엉망이 되면 되나.. 말은 그럴 듯 하죠 소확행에 미니멀리즘.. 누가 들으면 토테미즘 그런 줄 알겠네 강아지 야옹이 다 나오게 해서.. 강아지 야옹이 이게 토템이즘이죠 뭐하자는 것입니가 그게 그렇죠? 그런 것도 다 긍정하냐
다만 공정을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그걸 어떻게 하나 긍정 긍정 그래가지고 하느님 앞에 나중에 가면 글썽 글썽해 가지고 그러나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그게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라고 써 있잖아요 누가 불의를 눈앞에 두고 긍정 긍정 그런 매가리 없는 긍정 긍정 해가지고 개신교는 다 구정물 됐다.. 다 썩은 세상 그래 놓고 국민들이 인위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이 되면 그 때 이단 사이비가 쳐가니 그러면 서로 돕는 카르텔이네 카르텔 누구 좋으라고 불의 앞에 긍정 긍정 예수님께서 언제 그러라고 하셨습니까 뭘 긍정해 비상 계엄령도 긍정
구정물이에요 세상이
긍정 긍정 해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불의 앞에 긍정 긍정 해가지고 빌라도 앞에 빌라도 보다 겁 먹어가지고 긍정 긍정
그래 가지고 사회의 법과 제도 이런게 다
고장 고장 났어요
이래 가지고 되겠습니까?
유경촌 주교님들께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으면 그렇게 젊은 연세에 돌아가셨을까 여러분들이 스트레스 드려서 돌아가신 것이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여러분들이. 살인을 직접 안하고 죽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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