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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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대주교 , " 하느님의 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시복 예비심사에 즈음하여" 담화문 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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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25-09-01 ㅣ No.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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