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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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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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yong64] 쪽지 캡슐

05:29 ㅣ No.104639

 


 


2025년 7월 4일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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