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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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05.16.금)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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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5-05-16 ㅣ No.182239

05.16.금."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 6) 

 

길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길이

아름다워야

삶도

아름답습니다. 

 

가장 좋은 길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길이길이

감사해야 할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길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로 인해

더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우리의

새 역사가

쓰입니다. 

 

길도

진리도

생명도

실천을 통해

하나가 됩니다. 

 

우리의 실천이

세상을 비춥니다. 

 

실천이

소중합니다. 

 

길은

생명이고

모든 생명은

진리를

향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신

예수님을

대신할

그 어떤

길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뜻은

예수님 안에서

참된 삶을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임을

믿습니다. 

 

가장 좋으신

도우심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길을 알고

진리를 알고

새 생명을

얻는 소중한

오늘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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