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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05.16.금)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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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금."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 6)
길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길이 아름다워야 삶도 아름답습니다.
가장 좋은 길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길이길이 감사해야 할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길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로 인해 더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우리의 새 역사가 쓰입니다.
길도 진리도 생명도 실천을 통해 하나가 됩니다.
우리의 실천이 세상을 비춥니다.
실천이 소중합니다.
길은 생명이고 모든 생명은 진리를 향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신 예수님을 대신할 그 어떤 길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뜻은 예수님 안에서 참된 삶을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임을 믿습니다.
가장 좋으신 도우심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길을 알고 진리를 알고 새 생명을 얻는 소중한 오늘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