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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수)
(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쁘레또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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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5-03-25 ㅣ No.104476

저는 레지오 단원입니다. 그중에서 쁘레또리움 단원입니다.

 

그래서 쁘레또리움 단원으로서 의무를 다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평일미사에 빠짐없이 가는 것과 뗏세라를 매일 바치는 것과

 

성무일도를 매일 바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성무일도와 뗏세라를 바치다가 중단하고 까떼나만 바치곤 하다가

 

다시 바치는 중이어서 기분이 상쾌한 것 같아 좋습니다.

 

평일미사는 거의 나가고 있어 쁘레또리움 단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평일미사 횟수는 감해져서 1주일에 2번정도만 해도

 

쁘레또리움단원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된다고 전달 받은 바 있습니다.

 

쁘레또리움 단원 의무를 다하여 기쁘게 신앙생활하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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