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5년 4월 2일 (수)
(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스크랩 인쇄

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5-03-20 ㅣ No.104463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가정에 전기가 나가면 캄캄한 어둠이 됩니다. 환한 빛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

 

겠습니까?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전기가 구분될 수 있지만, 전기가 나가면 암흑 세계가 된

 

것이니 가정에 전기 들어오는 것이 소중합니다.

 

오늘 하느님께서 자연적인 태양의 빛이 들어오게 하셔서 얼마나 소중한 걸

 

깨달았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빛과 어둠을 가르시었습니다. 확실히 우리가 생활 속에서 전기

 

가 나가서 그걸 못 참듯이 안절 부절하는데, 어둠보다는 밝은 빛의 소중함을 더 깨

 

닫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 인간이 빛의 소중함도 알고,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창조에 무척 감사드릴 뿐

 

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