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창4동 정현엽베드로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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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로마노 [rlawhddjq] 쪽지 캡슐

2025-02-13 ㅣ No.770

 

창4동 정현엽베드로 사제서품(2025.2.7)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군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월 18일 사당5동성당 보좌로 부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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