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정순택 대주교님께 축하의 글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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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bomtheresa] 쪽지 캡슐

2023-05-26 ㅣ No.57

주교님께 주님께서 사목에 필요한 영육건강 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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