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1일 (토)
(녹)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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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3. 오직 '하느님 뜻大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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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djimom] 쪽지 캡슐

2020-07-20 ㅣ No.1396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후속> 3. 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길(大路)은
                  오직 '하느님 뜻大路' 사는 것입니다  (2010, 3, 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6)


지리산의 최고 정상은 천왕봉(1915m)입니다.
지리산은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등 3개도에 걸쳐 있는
규모가 매우 큰 산이기 때문에
천왕봉에 오르는 주요 코스가 수십 개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천왕봉에 오르는
 가장 짧고 빠른 코스가
경남 산청의 중산리 코스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 로마에 이르는 길은 아주 많고 다양한 것입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성현들께서
 수천 년에 걸쳐서 저마다 나름대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가장 훌륭한 길'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우리 교회 2천년 역사를 보더라도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계십니다.


그 중에 어떤 분들은
자신이 체험한 방법이 하느님께 나아가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라고 주장하다가
 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수많은 탁월한 방법,
수많은 길 중에서 가장 탁월한 방법을 손꼽으라면,
뭐니뭐니 해도 단연 '하느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아마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 뜻대로 사는 길'이
 진리의 길이며 생명의 길이며
가장 크고 탄탄한 길, '대로(大路)'입니다.
가장 확실하고 정확하게 열려진 큰 길이 있는데
 왜 좁고 작은 길, 뒷길, 옆길, 언덕길,
낭떠러지 길로 돌아갑니까?


큰길(大路)로 하느님께 나아가십시오!
'하느님 뜻大路'로 나아가십시오!


하느님 뜻大路 나아가기 위해서
 가장 탁월한 방법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입니다.
'내맡김'은 하느님 뜻大路의 '통행료'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김'이라는 통행료를
한 번만 지불해 드리면
그것으로 탄탄大路입니다.
내맡긴 '그大路'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분께서 다 이끌어 주십니다.


단, 100%의 통행료를
'전액 다 지불한 사람에게만'말입니다.
결코 중도에 '옆길로 새는 일'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일 중도에 옆길로 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100%의 통행 요금을
 다 지불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분께 "100%를 완전히 다 맡겼나
 그렇지 않았는가"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중도에서 옆길로 새느냐 아니냐"입니다.


그것 외에 옆길로 새는 것에 대한 이유는
추호도 여타의 이유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100% 완전히 내맡겼으면,
당신께로 100% '끝까지' 이끌어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신실하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때문에' 외에는
 나머지는 다 거짓!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로,,,


http://cafe.daum.net/likeamaria (다음 "마리아처럼" 카페 바로가기)

 

  

 

이해욱 신부님의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가 출간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벗어나지 않고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요?

참으로 가능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맡기고 사는 것,

즉,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삶입니다.

 

 

책 구입 문의: '끊임없는 기도모임' 카페

http://cafe.daum.net/Praywithoutceasing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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