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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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같이가요. 어디로 데려가실지는 알수 없지만 순명하면서 같이가요. 하느님께 데려가겠죠. 여리 여리 하던 모습이 그립네요. 그만 화푸세요. 저도 화 안낼게요.미안해요. 편해서 장난치는건데 기분상하셨으면 용서하세요. 제가 나빠요.
성모어머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