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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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5-19 ㅣ No.97288

 

 

예수님께 같이가요.

어디로 데려가실지는 알수 없지만

순명하면서 같이가요.

하느님께 데려가겠죠.

여리 여리 하던 모습이 그립네요.

그만 화푸세요.

저도 화 안낼게요.미안해요.

편해서 장난치는건데 기분상하셨으면

용서하세요.

제가 나빠요.

 

성모어머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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