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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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생활과 관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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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0-04-10 ㅣ No.137450

 

 

활동생활과 관상생활
십자가의 성 요한의
해설에 따르면 마르타는 마리아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
사실은 마리아가 마르타보다
더 많은 일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귀중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러 다니고 활동을
하는 노력의 단 반만이라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관상생활에
쓸 것 같으면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고 교회에
더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소화 데레사
성녀가 그러했듯이 느님을
사랑하는 관상자들은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는
활동생활도 중요하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고
사랑해 드리는 상생활은
더욱 더 중요합니다.
사랑에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있습니다.
두 가지가 다 필요하지만,
 참다운 하느님 사랑
없으면 참다운 이웃사랑은
불가능합니다.
마리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낭비한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사랑하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행위를 한 것입니다.
"실상 필요한 것인 한 가지 뿐"
(루가 10,42)
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까닭은 활동생활은
현세에서 끝나고 말지만
하느님을 사랑하는 관상생활은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계속되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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